|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다음 달 11~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5 한국무형유산주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11일 개막식과 함께 한국의 규방 문화와 전통공예를 소개하는 '한국 여성의 어느 하루' 전시가 토론토 아르타 갤러리에서 열린다.
국가무형유산 침선장(針線匠) 구혜자 보유자의 전통한복, 입사장(入絲匠) 홍정실 보유자의 혼례함, 두석장(豆錫匠) 김극천 보유자의 빗접 등 작품 91종 192점이 전시된다.
또 13∼14일에는 캐나다 최대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에서 전통공예와 한복 입기 체험 등을 마련한다.
국가무형유산 공동체 종목 아리랑을 알리는 전통예술 공연 '삶, 시간, 아리랑'도 13일 오후 7시 머리디언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장을 받으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한 '노리개'와 수공예 파우치 등을 받을 수 있다.
laecorp@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