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30일 오후 5시~10시 수유재래시장과 수유전통시장 일대에서 '수유 한상차림 축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자개·민속화·청사초롱 등 전통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되고 대학 댄스 동아리와 인디 아티스트 등 8개 팀이 참여하는 버스킹이 진행될 예정이다. 400석 규모의 취식 공간이 마련된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단돈 1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 티켓(400장 한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티켓에는 먹거리와 생맥주 쿠폰이 포함돼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고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