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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숙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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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최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영어유치원 선생님에게 '숙제 안하는 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니 절대로 숙제를 보내지 말아달라'고 편지를 적었다. 그렇지 않으면 영어를 하기 싫어지고 호기심이 떨어지면 안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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