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남편 정담과의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
허니제이와 정담은 최근 불화설에 휘말린 바 있다. 허니제이는 5월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러브가 없었다면, 연애만 했다면 아마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말해 불화설에 불을 지폈다. 이후 허니제이는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른 부부들처럼 저희도 달달하기도 하고 매콤할 때도 있을 뿐이다. 현실 부부의 모습에 공감해 주실 거라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