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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신세계 홍보 요정 노릇을 톡톡히 했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 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그는 집안의 반대에도 아이돌 데뷔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미국 아이비리그에 입학하면 데뷔를 허락하겠다는 모친의 말대로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하며 정식 데뷔에 성공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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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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