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국이 향년 74세, 지병으로 별세한지 5년이 지났다.
지난 2020년 8월 29일 오전 신국은 오랫동안 앓던 지병으로 인해 끝내 세상을 떠났다.
1947년생인 고인은 서울예술대학 재학 시절부터 연극 무대에 섰고, 196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시청자들과 만나기 시작했다.
|
|
이병훈 PD의 감초로 불리며 연기 활동을 이어온 신국은 그 밖에도 영화 '반쪽 아이들' 'HAAN 한길수' '창공으로' 등 뿐만 아니라 연극 '동굴 속에 사는 사람들' '용서를 넘어선 사랑' 등으로 뛰어난 연기 실력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드라마, 특히 사극에서 활약상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신국의 비보는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