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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솔비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입을 열었다.
솔비는 "우리나라에서는 실제가 아닌 (동영상이) 퍼진 첫 사례였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 경찰서에 가서 고소를 했다. 최초 유포자는 못 잡고 퍼트린 사람만 잡았다. 너무 억울했다. 그뒤 SNS가 생기면서 그 영상을 짜깁기해 재생산했다. 그걸 엄마가 받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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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등산 드럼 꽃꽂이 등 여러 취미에 도전했다. 그러다 심리 치료에서 권한 미술을 시작하며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고. 그는 "처음엔 일기 형태로 그림을 그리다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미술로 풀어냈다. 악플도 소재가 됐다"며 웃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