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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아이 셋이라 생활비 폭탄..쇼핑 끊고 남편 카드 쓰는 중" ('목요일밤')

기사입력 2025-08-29 08:38


이요원 "아이 셋이라 생활비 폭탄..쇼핑 끊고 남편 카드 쓰는 중"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요원이 다둥이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28일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채널에는 이요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요원은 23살에 결혼해 세 자녀를 뒀다면서 "그때 결혼을 안 했다면, 지금도 못 했을 것 같다. 결혼은 타이밍을 놓치면 힘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 22살이 된 큰 아이는 "엄마가 '(내 나이 기준) 1년 후에 결혼을 했다고?'라면서 놀라더라"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요원은 자녀가 자신처럼 결혼을 빨리하는 건 절대 반대라고 알렸다. 이요원은 "20대 때는 절대 안 된다. 20대 때만이라도 나만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 엄마가 되면 어쩔 수 없이 아이 엄마로 평생 살아야 하는데, 이걸 굳이 일찍 경험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요원 "아이 셋이라 생활비 폭탄..쇼핑 끊고 남편 카드 쓰는 중" ('…
그런가 하면 이요원은 "막내 아들을 운동 시키기 시작하면서, 좋아하던 쇼핑을 끊었다", "아이가 셋이다 보니 학비, 학원비 등 돈이 엄청 많이 들어간다", "이제는 남편 카드를 쓴다. 근데 결제 내역이 남편한테 가니까 안 좋더라"라며 현실적인 이야기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6세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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