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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명)가 눈, 코 성형 후 모습을 공개했다.
영자는 29일 "어차피 알려진 얼굴이라(?) 숨길 필요도 없고 후기 보는 맛 있잖아요,,? 같이 기다려보아요.. 보기 불편하실 분들도 있으실 거 같아서 옆모습만 공개"라며 눈, 코 성형에 지방이식 시술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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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기 영자는 지난 1월 SBS PLUS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 된다'에 출연해 미스터 황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지난 7월 결별 소식을 뒤늦게 알렸다. 혈액암 소견을 받은 미스터 황은 "서로를 미워해서 헤어졌다기보다는 저 자신의 부족함이 다른 사람을 힘들게 만들고 웃고 즐거울 수 있는 시간을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죄송스러운 마음이 자꾸 생겨서 제가 먼저 그만두자는 이야기를 하게 됐다"며 "이제 저는 아직 병명이 정해지지 않은 질병과 긴 싸움을 준비해야 해서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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