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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평소와는 180도 달라진 충격적인 변화로 주변을 놀라게 한 박영규의 모습이 공개된다.
남편의 이상 증세의 이유를 눈치챈 박영규의 아내는 남편이 4혼으로 얻은 딸의 초등학교 졸업식에서 눈물을 쏟았던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남편은 세상을 떠난 아들의 입학식이나 졸업식에 단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며 후회와 아픔이 뒤섞인 감정 끝에 박영규가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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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영규의 아들은 지난 2004년에 미국에서 갑작스러운 오토바이사고로 21살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이후 박영규는 6년간 폐인처럼 살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 = KBS 2TV '살림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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