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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보자GO' 정가은이 택시기사가 된 사연을 전했다.
정가은은 "택시 운전기사 자격증 딴 지는 2달 됐다. 한번에 땄다. 운전 경력은 30년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MC 안정환과 홍현희가 정가은이 운전하는 택시에 올랐다. 이들은 택시에 놓인 정가은의 자격증을 보며 "본명이 백라희냐? 4월 17일에 자격증을 땄나 보다"면서 택시 운전기사 도전 이유에 대해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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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가은은 "재밌어 보였다. 운전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아버지가 무사고 모범택시 기사셨다. 그래서 '해보자'는 생각으로 했다"라며 남다른 운전 유전자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정가은은 유튜브 콘텐츠 촬영 당시 "나는 아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이다. 나에게 주어진 일은 다 할 거다"라고 의지를 밝히며 강한 모성애를 드러낸바 있다.
이와 더불어 MC들이 택시 기사로서의 수익을 묻자, 정가은은 "2주 전에 4팀을 태웠다. 4시간 정도 운전해서 4만 원 벌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촬영하다 보니 수익이 그랬다. 촬영 상관없이 시외로 운행하면 수입이 꽤 되겠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나중에 제가 일이 없어지면 택시 기사로서 일 할거다. 노후 대책이다"라고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