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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아버지, 재혼 강력 반대 "네 남자 절대 눈에 띄게 하지 말라고"

기사입력 2025-08-31 06:12


율희 아버지, 재혼 강력 반대 "네 남자 절대 눈에 띄게 하지 말라고"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율희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에서는 배우 박은혜와 정가은, 그리고 율희가 출연해 싱글맘으로 겪었던 독특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박은혜의 집에 정가은 율희, MC 안정환-홍현희가 모두 모였다. 박은혜는 모밀국수를 대접했고, 이때 율희는 "요리를 잘하냐"는 질문을 들었다. 이에 율희는 "술 안주류를 잘 만든다. 저는 술을 못 마시는데, 전 남편(최민환)이 술을 좋아했다 보니까 술 안주를 자주 만들다 보니까 그렇다"고 밝혔다.

또 율희는 아이들을 언급하며 "첫째가 6살 때 이혼을 했다. 그때 아이가 왜 따로 사는 지에 대해 물어보더라. 그래서 어느정도 설명을 해야겠다고 느껴서 '그래도 엄마 아빠는 여전히 너희들을 사랑하고, 엄마는 너희의 아빠로서 아직도 아빠를 사랑한다'고 말해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재 아이들을 면접교섭으로 만나고 있다"면서 "첫째는 이혼에 대해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요즘에는 '엄마는 다른 사랑 안해?'라고 물어보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율희 아버지, 재혼 강력 반대 "네 남자 절대 눈에 띄게 하지 말라고"
특히 율희는 재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저희 아빠는 일단 '더 이상 네 남자를 보고 싶지 않다'고 하셨다. '네가 만나더라도 내 앞에 절대 눈에 띄게 하지 말아라'라고 하신다"며 "저도 사실 확고하다. 출산, 재혼 이런 생각이 전혀 없다. 또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에 이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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