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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여기에 누적 301만 관객을 동원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04)을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4위에 등극하며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관람한 관객들은 압도적 연출과 액션 시퀀스에 극찬을 보냈고 심장을 울리는 캐릭터들의 서사에도 깊은 감동의 후기를 전하고 있어 입소문 열풍은 9월에도 뜨겁게 이어질 전망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