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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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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강목주의 계략으로 인해 연지영은 팔을 걸고 숙수들과 경합에 나서게 되는 위태로운 엔딩을 맞이하면서, 과연 또 한 번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생존을 건 숨 막히는 전개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폭군의 셰프' 3화는 임윤아의 활약으로 전국 7.6%, 수도권 7.2%, 최고 9.1%(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으며,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