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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아난다 요가' 개원을 앞두고 협찬 제의를 일절 거절하며 조용한 수련 공간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효리는 약 10년 전부터 꾸준히 요가를 수련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아침마다 요가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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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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