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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임영웅이 어디서도 말 못한 속마음을 밝힌다.
뿐만 아니라, '자급자족' 바다살이가 시작되며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의 활약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친구들을 위해 맛 좋은 한 끼를 차려내고, 쉴 틈 없이 움직이며 '섬마을 살림꾼'으로 등극한다. 이를 지켜본 이이경은 "사람은 역시 본업을 할 때 가장 섹시해!"라며 감탄했고, 임영웅 또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원래 생선을 안 먹는데 너무 맛있다!"라고 극찬한다. 모두의 입맛 사로잡은 '철가방 요리사 표' 섬마을 만찬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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