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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3년전 캐스팅 사태에 대해 털어놓는다.
이어 이지혜는 "3년 전에 조금 힘든 시기를 같이 보냈다"고 말했고 옥주현은 "제가 정말 누군가를 꽂았던 건"이라고 말한 후 영상이 끊겨 시청자들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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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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