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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200일 기념 사진을 촬영한다.
심형탁은 하루의 200일 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하루가 한복을 입은 모습이 첫 공개됐고, 스태프들은 "우리 하루는 잘생긴 얼굴이 다 했다"면서 감탄했다.
또 하루는 일본 전통 예복인 하카마를 입고 늠름한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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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을 맞아 한층 더 귀여워진 하루와 아빠 심형탁의 일상은 이번 주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