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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다시금 '유행 절단남' 면모를 보였다.
홍석천은 "4층 공동주택이 아직까지 튼튼하게 남아있다"라며 놀랐고 유현준은 "홍콩이 영국령이어서 서양 건축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최강창민도 "홍콩 건축 규제에 따라 처음 지어진 건물인데, 1920년대에 그런 건축법을 만들었다는 게 놀랍다. 시대를 앞서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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