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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유튜브 제작진에게 외모 지적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피부과 원장을 만난 서효림은 "요새 기미가 너무 많다"며 "최근에 2013년도 사진을 봤는데 너무 달라서 놀랐다. 그때는 너무 예뻤다"고 털어놨다. 이에 원장은 "젊음의 에너지가 없는 거다. 오늘 턱 라인 하나만 잡고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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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故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서울과 가평 별장을 오가며 도시와 시골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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