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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진이가 남편의 셋째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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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스는 대게였다. 폭풍 먹방을 펼치던 윤진이는 "게 많이 먹으면 셋째 생긴다는데"라고 말했고 남편은 바로 "솔직히 셋째 아들 낳고 싶다"고 밝혔다. 윤진이는 "안 된다"고 바로 선을 그었지만 남편은 "여보 닮은 아들 하나 낳고 싶긴 하다. 그래서 돈 많이 벌고 싶다"고 꿈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윤진이는 2022년 4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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