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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송하윤을 둘러싼 학교폭력 논란의 전말이 곧 공개된다.
송하윤의 학폭 의혹과 관련된 제보자들의 증언이 예고편에 담겼다. 한 제보자는 "악마죠. '야, 안 때려 이제 안 때릴게' 그러고선 또 때리고.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도 없었다"라며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또한 "선배가 때리면 맞아야지"라는 당시 분위기와 함께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는 피해 증언도 추가로 나와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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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하윤 학교폭력 논란을 다룰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오는 5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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