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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타로점에서 대박 결과를 얻었다.
4일 추성훈의 채널에는 '전역하자마자 브이로그 찍고 놀러 온 럭키비키 원영이' 영상이 올라왔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추성훈도 "타고난 사람"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타로 마스터는 "이 카드 같은 경우는 딱 뽑았을 때 굳이 인연, 연애에 국한되지 않아도 다 좋다. 내가 손 뻗으면 바로 그 자리에 다 있다. 내가 태양인 거다"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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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타로 마스터는 장원영이 뽑은 카드 중에 '돈'이 있다면서 "내가 호기심 있는 거 툭 건들면 그게 바로 그냥 돈인 거다. 툭 건들면 그냥 된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