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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캐나다로 이주한 방송인 안선영이 힘든 외국 생활에 대해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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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내 반드시 보란듯이 캐나다 사람도 나 알아볼만한 제대로 된 K브랜드를 여기에 꼭 가져와 만들어내리라 하는 결심을 하게 해주어서 고맙다"며 "나보다 엑센트가 이상하던 누가봐도 이민자 출신 공무원님아.. 같은 아시안인데.. 일부러 면박주던 그 얼굴 덕에 그냥 아이 밥이나 매일 차리려던 안정감에 새로 일에 대한 열망 기름을 부어주심"이라고 캐나다에서도 사업으로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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