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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심형탁이 방송인 전현무와의 인연부터 육아 토크까지 대방출한다.
그런가 하면 최근 육아로 하루를 다 보내고 있다는 심형탁은 "너무 힘들다. 코피 흘릴 정도"라며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그래도 너무 행복하다. 요즘 하루랑 같이 외출하면 사람들이 저를 안 본다. 무조건 하루를 먼저 본다"며 남다른 아들 바보 면모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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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일본 도쿄를 단돈 5천 엔으로 만끽할 수 있는 '5천 엔의 행복'이 베일을 벗는다. 일본 톡파원은 고퀄리티의 맛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무한 리필 맛집에 이어 짜릿한 고카트 체험으로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상승시킨다. 특히 고카트를 기존 이용료에서 무려 50%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꿀팁을 공유하자 양세찬은 "천재다"라며 감탄해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더불어 위스키 한 잔을 500엔에 맛볼 수 있는 위스키 바도 방문, 파격적인 가격에 전현무가 "말도 안 돼"라며 놀랐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월요일 밤의 힐링을 보장하는 JTBC '톡파원 25시'는 오는 8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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