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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김민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북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포항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일 오전 8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포항시립화장장이다.
김민석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통해 처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미스터 플랑크톤', 왓챠 '샤크: 더 스톰'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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