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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입시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새로운 제작진을 보게 된 백지영은 "오늘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반가움을 드러냈고, 제작진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인턴 끝나고 학교로 돌아간다. 서울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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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내가 왜 물어보냐면, 우리 딸이 그림을 잘 그린다"고 본격적인 입시 고민을 털어놨다. 현재 초등학교 2학년인 딸 하임양의 수준급 그림실력은 앞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앞으로 진로를 어떻게 잡아줘야 하나 눈여겨 보고 있다. 수묵화도 되게 좋아한다"고 했고, 정석원은 "전국대회에서 대상 받았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휴대전화를 꺼내 딸 하임 양이 9살 때 그린 그림을 공개했고, 직원은 "제가 9살일 때보다 훨씬 잘 그리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에 백지영은 "에이~ 그렇지는 않겠지. 부모님이 되게 뿌듯해 하시겠다"라며 겸손하게 답했지만, 흐뭇한 미소를 지어 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하임 양은 1년에 약 3천만 원의 학비가 드는 국제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