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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오픈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주애서는 예약없이 편안하게 오고가는 아난다요가원 아었는데요. 서울에서는 부득이하게 예약제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 열기또한 가라앉고 잠잠해 지겠지요. 그때까지 저도 오시는 분들도 지치지않고 들뜨지않게. 늘 해왔듯 차분히 수련 이어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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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요가를 오픈했다. 그는 첫째주부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예약 시스템 문제로 둘째주부터 첫 선을 보이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