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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윤은혜는 "나도 좀 느낀다"면서 "최근에 정말 바빠서 집에 들어가면 너무 피곤하다. 힘겹게 씻고 나온 뒤 지치고 피곤해도 이건 꼭 한다"면서 자신만의 나이트 루틴 꿀템 공개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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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은혜는 '급찐급빠'를 위한 오계명 체크 리스트와 자신의 식단을 공유했다. 이후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도전한 결과 윤은혜는 49kg에서 46.9kg으로 2.1kg 감량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