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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과학고에 다니고 있는 오정태 큰 딸의 남다른 공부 방이 공개됐다.
인터뷰에 나선 오정우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공학자가 되고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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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우는 작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특별한 공부 꿀팁을 대거 공개했다. 월, 주, 일단위로 세분화한 계획부터 집중력 유지를 위한 '철새 공부법', 이해력을 높이는 '일타강사식 복습 전략'까지 과고생이 된 정우만의 '최상위 학습법'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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