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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영규가 25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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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영규는 옥탑방에서 자신의 인생곡을 부르며 프랭크 시나트라 버금가는 가창력을 뽐낼 예정. 50년 넘게 'My Way'를 불러, 프랭크 시나트라보다 더 많이 'My Way'를 불렀다는 박영규. 그가 옥탑방에서 'My Way'를 부르자, 이를 몰입해서 듣던 양세찬은 울컥하며 눈물을 흘리는데. 박영규의 노래에 양세찬이 끝내 눈물을 보인 이유는 오는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