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P 박진영이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소감을 밝혔다.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박진영은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으로 K팝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전 세계인들이 우리 대중문화를 더 많이 즐기고 우리 역시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문화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처럼 JYP 소속 아티스트들이 빛나는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가운데 박진영이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면서 JYP가 K팝 대통령으로 우뚝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