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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이 KBS 1TV와 KBS 2TV 라이브 채널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티빙은 또 '보고 또 보고 싶은 KBS 콘텐츠'라는 이름으로 정주행 채널을 새로 마련해 '인간극장', '역사저널 그날', '주말드라마 명작', '사극' 등 KBS 인기 콘텐츠를 24시간 시청할 수 있게 했다.
티빙은 KBS 라이브 채널과 정주행 채널은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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