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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저스디스가 다시 한번 악뮤 이찬혁을 저격했다.
이찬혁은 과거 유튜브 채널 '리무진 서비스'에서 "요즘 힙합은 예전만큼 멋이 없다"고 말한데 이어 2022년 Mnet '쇼미더머니10'에서 '어느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라고 외쳐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논란이 가중되자 저스디스는 "댓글들을 보긴 했지만 모든 것에 답하진 않겠다. 저는 음악으로 다 얘기했다고 생각한다"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저스디스가 출연하는 '쇼미더머니12'는 26일까지 래퍼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