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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미숙이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로 돌아온다.
데뷔 48년 차 이미숙의 합류는 단연 눈길을 끈다.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그는 차기작을 일찌감치 확정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번에는 이성경, 채종협 등 후배 배우들과 새로운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내년 2월 첫 방송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