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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방차 정원관이 멤버 교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송승환은 "셋이 짝꿍 때부터 친구고 고생해서 드디어 소방차 결성해서 1집 대박 났는데 이상원은 왜 나가겠다고 한 거냐. 솔로 욕심이 있었던 거냐"고 물었다.
이에 정원관은 "사실 욕심 났을 거다. 나이 들고 나니까 그런 게 욕심날만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당시에는 미웠다. 죽일 놈이었다"며 "주변에 누군가가 부채질을 했고, 이상원도 귀가 얇고 순수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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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상원 나가고 김태영과 둘이서 나머지 한 명을 누굴 할까 하다가 도건우를 합류시켰다. 워낙 춤도 잘 췄고, 그때 당시 우리가 '말 잘 듣는 애로 하자'고 했다. 도건우가 정말 착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춤도 잘추고 크루가 워낙 유명했다. 도건우가 텀블링을 잘했는데 4개월 연습하고 나와서 2집이 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집 성공 후 돈이 어딨는지 모를 정도로 바빴다. 은행도 안 가서 주머니에 돈이 있었다"며 "그때 우리 같은 애들이 없었으니까 CF, 행사를 다 했다. 당시에는 가수들 주된 수입원이 밤업소였는데 하룻밤에 11군데를 갈 정도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