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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 닮았다'는 말에 답했다.
그는 "엄마 딸이니까 엄마를 닮죠?"라며 엄마 최진실의 사진과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며 쿨하게 답했다.
또한 최준희는 평소 장원영의 팬임을 밝혔던 바. 최준희는 "원영이는 그저 신이기 때문에 발톱 만큼도 따라갈 수가 없고 닮은 구석이 있을 수가 없음"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도 꾸준한 체중 관리를 통해 최근에는 41kg까지 감량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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