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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임수향이 집 계약을 놓친 일을 털어놨다.
14일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는 "차근차근 정리하기! 옷 정리가 필요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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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내 정신을 차린 임수향은 "혼미해졌었다"며 웃었고, 스태프도 "상황이 혼미해질 수 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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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수향은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를 통해 '청담동 62평 빌라'를 최초로 공개했다.
'프로이사러'라는 임수향은 "60평 정도 된다. 실 평수는 57평이다. 방 3개, 화장실 2개가 있다"면서 이후 확실한 색 대비로 포인트를 주면서도 고급 가구들로 꾸민 집을 공개해 눈길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