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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최근 세상을 떠난 반려견 생각에 다시 눈물을 쏟았다.
미자는 "아직도 안 믿기고 꿈꾸는 것 같고 꿈에서 깨면 볼 수 있을 것 같고 멀쩡히 지내다가 지금처럼 눈물 쏟아가.. 모르겠고 그냥 너무 보고 싶다"라며 다시금 애타는 마음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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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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