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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MBN 예능 '돌싱글즈7'이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두 쌍의 최종 커플을 탄생시키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택에서 수하, 아름, 예원은 선택을 받지 못해 혼자 관람차를 내려야 했다. 희종 역시 지우에게 마음을 전했지만, 지우와 성우의 끈끈한 사이를 인정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호주에서 최종 커플이 된 성우와 지우는 서울에서 동거를 시작하고 동건과 명은은 첫 1:1 데이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