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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보검이 자신의 팬미팅 암표 거래를 막기 위해 직접 나섰다.
이 과정에서 되팔이 목적으로 한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암표상들은 현장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보고 싶다는 팬심을 이용해 불법 거래 중이다. 특히나 이들은 원래 티켓 값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며 수십, 수백만 원의 이익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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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검은 오는 17일 몬테레이, 9월 19일 멕시코시티, 9월 21일 상파울루, 9월 24일 산티아고를 방문해 팬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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