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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근 쌍둥이를 출산한 캣츠 출신 김지혜가 퇴원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는 "새벽에 응급소식을 알려서 너무 걱정 많으셨죠. 소식을 알리고 싶었는데 정말 하늘이 노래지더라구요.. 아무 준비없이 예정일보다 빨리 출산하게 되어서, 거기에 니큐 없는 시간을(3-4시간) 버티다가 수술을 들어가느라 그 사이에 진통까지 와버려서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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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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