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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보검이 팬미팅 암표 거래에 직접 나섰다.
박보검은 앞서 자신의 포토카드를 재판매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팔 거야?"라는 일침을 직접 날린 바 있다. 이번 사태에 더해 박보검의 해당 사례가 다시금 주목받으면서 박보검의 '인성'에 대한 칭찬이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2011년 데뷔한 이후 꾸준히 '톱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응답하라1988', '구르미 그린 달빛'을 포함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양관식을 연기하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