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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을 위해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오연수는 '더 블루'에 대해 "한 명은 내 남편이고 한 명은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이다. 내 남편보다 먼저 만났다. 완전 찐남친이다"라고 소개하며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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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녹화 당일, 오연수는 직접 의상을 챙기고 무대 모니터링을 하며 일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더 블루'의 무대를 지켜본 오연수는 "오랜만에 무대에 선 남편과 남사친의 모습을 보며 둘의 우정이 영원히 변치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두 사람이 건강하게 팔순까지 듀엣을 하길 바란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은 미국에서 유학 과정을 거쳤으며 첫째 아들은 올해 졸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