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21개월 딸 어린이집 보내며 속상 "자지러지게 울어 데려올 뻔"

기사입력 2025-09-17 06:04


이병헌, 21개월 딸 어린이집 보내며 속상 "자지러지게 울어 데려올 뻔"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병헌이 둘째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이민정의 유튜브에는 '드디어 찾아온 남편과 직장동료들. 베니스 영화제 현장 반응까지ㄷㄷ *어쩔수가없다 대박기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박희순이 출연해 이민정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병헌은 최근 '어쩔 수가 없던 일'에 대한 질문에 둘째 딸을 어린이집에 등원 보냈을 당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 21개월 딸 어린이집 보내며 속상 "자지러지게 울어 데려올 뻔"
그는 "며칠 전 아기가 어린이집에 처음 가는데, 안고 있다가 셔틀버스 선생님한테 넘기는데 자지러지게 우는 것을 봤다"면서 "생각 같아선 다시 데려오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는 그 상황이 제일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병헌은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해 2015년에 아들을, 2023년 12월에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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