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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지방간 2기 진단을 받았다.
또한, '관리의 여왕' 한다감도 해마다 늘어나는 나잇살이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20대 때 입던 옷이 맞냐는 지석진의 질문에 '몇 년 전부터 살짝 부담스럽다'며, 식사량도 많지 않은데 왜 이렇게 살이 찌는지 모르겠다고 속상해한다.
이날 출연한 김세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소화력 붕괴! 비만 고위험군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건강랭킹 결과에서 '겉과 속이 다른 분이 많았다'라며 놀라워한다. 랭킹 결과가 공개되자 독고영재는 '이 프로그램이 이해가 안 간다'라며 순위를 부정해 결과에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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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넘버원 전문가들로 양한방 전문의 백발의 안원식 원장과 워킹맘 약사 유슬아가 출연해 건강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한다. 넘버원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소화불량성 비만을 해결할 '넘버원 처방'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