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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 김지민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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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지민은 다가올 불꽃축제를 언급하며 "우리 집에서 직관 가능하다. 40만 원만 받고 보여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강재준은 "정말 부럽다. 이런 집이 내 로망이다. 차라리 캠핑 침대 놓고 여기서 살고 싶다"고 말했지만 김준호는 "안 된다. 우리 신혼이라"라며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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