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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베트남인 형수님 맞춤 '주토그래퍼(주승+포토그래퍼)'로 변신한다. 한국민속촌의 일일 가이드와 '주토그래퍼'로 활약하던 이주승이 정자에 뻗어 버린 모습도 포착돼 도대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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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곳곳의 포토 스폿을 찾아 형수님과 엄마의 사진을 담아내며 열정을 쏟아내던 '주토그래퍼' 이주승이 끝내 정자 위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뻗어 버린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주토그래퍼'가 된 이주승의 활약은 오는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