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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손예진도 떡볶이는 못참지."
함께한 사진에는 떡볶이와 튀김, 김밥 같은 분식류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17일 개막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팀으로 이병헌, 박희순, 염혜란 등과 참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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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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