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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용만 전 대한상의 의장이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을 향한 진심 어린 찬사를 전했다.
한편 박용만 전 대한상의 의장은 재단법인 '같이 걷는 길'에서 독거노인 반찬 배달 봉사를 5년 간 하고 있으며 최근 두 번째 산문집 '지금이 쌓여서 피어나는 인생'을 출간, 작가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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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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